지는 팀은 치명상 입는다…한국·사우디, 아시아가 주목하는 16강 빅매치 [아시안컵]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4.01.28 11:03 컨텐츠 정보 4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조 1위였다면 8강까지 ‘같은 시간’ 킥오프인데…2위로 꼬인 클린스만호, 훈련 시간도 ‘변경’ [SS도하in] 작성일 2024.01.28 05:55 다음 '3전 전패' 베트남 언론의 질투, "우리 잡은 인니, 16강서 호주 절대 못 이겨" 작성일 2024.01.28 14:4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