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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AS+2골 관여' 황희찬→"너무 끔찍, 방출해라" 뒤집었다!→"Hwang 빨리 돌아와"...英전문가도 '감동'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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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AS+2골 관여' 황희찬→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황희찬이 자신을 둘러싼 비난 여론을 뒤집었다. 황희찬의 안타까운 부상을 두고 여러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블랙번에 위치한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FA컵 32강에서 블랙번 로버스에 2-0으로 승리했다. 울버햄튼은 16강에 진출했다.

축구 통계 매체 '폿몹'에 따르면 이날 황희찬은 45분을 소화하면서 1도움을 비롯해 막힌 슈팅 1회, 터치 14회, 드리블 성공 1회, 볼 터치 14회, 패스 성공률 80%(8/10), 키패스 1회, 결정적 기회 창출 1회, 지상 경합 성공 1회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7.3점이었다.

황희찬의 부활을 알리는 경기력이었다. 그러나 전반 막판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전반 추가시간, 햄스트링을 부여잡으며 고통을 호소한 황희찬이다. 의료진이 투입돼 응급 조치를 취했지만, 황희찬은 결국 다리를 절뚝이며 그라운드 밖으로 빠져나갔다.

경기 종료 후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황희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다행히도 부상 강도는 그리 크지 않은 것 같다. 페레이라 감독은 "우리에게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부상 때문에 경기가 어려웠다. 황희찬이 어떻게 될지 봐야 한다. 심각한 일이 아니기를 바란다. 황희찬은 허벅지 뒤쪽이 아픈거였는데, 나하고 대화할 때 심각한 증상은 없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최고의 활약과 부상을 동시에 치른 황희찬을 두고 여러 응원 메시지가 전해졌다. 종전까지 비난을 받았던 황희찬이었기에 더욱 극적이었다. 울버햄튼 지역지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알려지면서 오래 빠지지는 않을 것 같다. 울버햄튼 팬들은 황희찬 허벅지 근육 부상에 그다지 놀라지 않을 것이다. 이전에도 같은 부위에 몇 번 부상을 입었다. 빨리 부상에서 회복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황희찬은 두 골 모두에 관여했고, 후반전에 경기에 임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황희찬이 떠난 건 아쉬웠다. 그리고 골은 분명히 그의 자신감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호 AS+2골 관여' 황희찬→






'1호 AS+2골 관여' 황희찬→




축구 전문가에게도 호평을 받은 황희찬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맨체스터 시티 출신 마이카 리차즈가 황희찬에게 감명을 받은 것을 전했다. 매체는 "황희찬이 리차즈를 감동시켰다. 이우드 파크에서 파이널 서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엔 프리미어리그 31경기에서 13골을 터트린 황희찬은 리그에선 골을 넣지 못하고 있지만 블랙번전에서 리차즈 호평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활약으로 여론이 180도 바뀌었다.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상 복귀를 서둘러야 하는 황희찬이다. 지난달 황희찬은 최악의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여러 매체와 팬들의 맹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몰리뉴 뉴스'는 지난달 "울버햄튼 팬들이 황희찬의 방출을 원한다. 이적을 해 환경을 바꾸는 것도 그에게 필요해 보인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어 팬들의 반응도 전했다. 팬들은 황희찬을 향해 "황희찬은 끔찍하다", "내가 본 최악의 선수다", "엉터리 공격수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긍정적인 여론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황희찬의 완벽한 복귀가 절실해 보인다.



'1호 AS+2골 관여'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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