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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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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국제공항, 정승우 기자] "상대는 이강인, 황의찬, 손흥민과 같은 우리 공격수들의 득점 찬스를 허용치 않았다."위르겐 클린스만(60)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9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 대한축구협회(KFA) 직원들을 비롯해 조현우, 송범근, 김영권, 김주성, 설영우, 김태환, 이기제, 김진수, 황인범, 박진섭, 이순민, 문선민, 김준홍 13명의 선수가 귀국했다.'클린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