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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주홍철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즌 한 달을 5할 승률로 마쳤다. 버티는 힘은 있지만, 치고 올라갈 동력이 필요하다.27일 기준 KIA는 25경기 12승 12패 1무, 승률 0.500으로 5위다. 선두 KT와는 4.5경기 차. 상위권과의 간격을 좁히지도, 하위권과 격차를 벌리지도 못한 채 중위권에 머물러 있다.공격은 나쁘지 않다. 팀 타율 0.261, OPS 0.740. 홈런 21개로 장타력도 갖췄다. 중심 타선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