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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행 거절하고 메시와 뛴다...'흥민이 형 나도 미국 가'→알바 대체자로 인터 마이애미와 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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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09 조회 2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세르히오 레길론은 조르디 알바 은퇴 속에서 인터 마이애미 입성을 앞두고 있다.영국 '풋볼 런던'은 8일(이하 한국시간) "레길론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지 3개월 만에 새로운 클럽을 찾았다. 인터 마이애미와 3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은퇴를 선언한 알바 대체자다. 리오넬 메시, 로드리고 데 폴고 같이 뛸 것이다. 레길론은 토트넘을 떠난 후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보도했다.인터 마이애미는 변화에 돌입했다. 메…

  • FA 최대어 영입에 핵심 자원 잔류까지, 새 역사를 위한 준비를 마친 KB손해보험 [V-리그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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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09 조회 3

    [마이데일리 더발리볼 = 김희수 기자] 지난 시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지휘봉을 잡은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은 빠르게 팀과 리그에 적응하며 KB손해보험을 최종 3위로 이끌었다.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보듬으면서도, 철저한 로테이션 분배로 선수단을 관리하는 냉철함도 선보였다. 그렇게 정규리그에서는 그야말로 크게 흠잡을 곳이 없는 운영에 성공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대한항공에 업셋을 허용한 것이 옥에 티로 남았다. 그가 비시즌부터 팀을 …

  • 류현진 얼마나 대단했던 거야, 폰세 투수 4관왕했는데…15년 전 괴물 못 넘었다, 21세기 투수 최고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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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09 조회 4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최초로 투수 4관왕을 차지하며 MVP 1순위로 꼽히는 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이지만 류현진(38)의 21세기 투수 최고 시즌은 넘지 못했다. 15년 전 류현진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새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폰세는 올 시즌 29경기에서 180⅔이닝을 던지며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 승률 9할4푼4리 WHIP 0.94 피안타율 1할9푼9리 퀄리티 스타트 20회를 기록했다.…

  • [k2.interview] "U-20 월드컵 놓쳐 아쉽지만...입대 전까지 최선 다할래요" 2005년생 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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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09 조회 4

    [포포투=김아인(천안)]2005년생 김서진은 천안에서 더 많은 성장을 이루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천안시티FC와 부산 아이파크는 8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천안은 플레이오프권을 노리는 부산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내면서 12위를 유지했고, 11위 경남FC와 승점5점 차가 됐다.'2005년생' 김서진이 이날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김서진은 천안의 왼발잡이 수비수…

  • "내일(9일) 선발 출전 불가" 마침내 김혜성 가을야구 데뷔전 치르나, 타율 4할 내야수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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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미겔 로하스가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그렇다면 김혜성이 기회를 받을 수 있을까.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그는 이 자리에서 "로하스는 내일(9일) 선발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로하스는 지난 7일 2차전에서 7번 타자 겸 3루수로…

  • 손흥민 지도할 새 LAFC 감독 정해졌다...바르셀로나서 망해 미국 갔던 마르티노, 2026년부터 지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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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를 이끌었던 헤라르드 마르티노 감독은 손흥민과 어떤 호흡을 보일까.축구 매체 '풋붐'은 7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노 감독은 현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1년간 공백 끝에 고향처럼 느껴지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돌아올 것이다. LAFC에 새로운 장을 시작할 것이다. 올 시즌 후 그만둘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 후임으로 지명될 것이다. 여러 후보와 논의 끝에 마르티노 감독이 낙점된 듯하다"고 전했다.이어 …

  • ‘내년 활약 자신’ 김하성, 228억 포기하고 ATL 떠날까 “아직 할 수 있는 말이 없어” [오!쎈 인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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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2025시즌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김하성은 9일(이하 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귀국했다. 귀국 인터뷰에서 “한국에 돌아와서 좋다. 잘 쉬고 내년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고 귀국 소감을 밝혔다.메이저리그 통산 588경기 타율 2할4푼2리(1896타수 458안타) 52홈런 217타점 248득점 84도루 OPS .701을 기록한 김하성은 2023년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유틸…

  • "이런 선수 본 적 없다" 김혜성도 보고 배워야겠네, 33세 늦은 나이에 유격수 변신하다니…베츠가 고마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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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상학 기자] 33세의 늦은 나이에 풀타임 유격수로 자리잡았다. LA 다저스 무키 베츠(33)가 유격수로 안착한 데에는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36)의 도움이 있었다. 두 선수와 같은 팀인 김혜성(26)도 보고 비슷한 포지션에서 배울 게 많을 듯하다. ‘MLB.com’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베츠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풀 패키지 유격수로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우익수로 6번의 골드글러브를 받은 베츠가 …

  • 다저스에 스윕패 위기인데, 왜 ERA 6점대 투수 선발로 낙점했나…팀 다승 3위 대기, 감독 이유 설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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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09 조회 5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두 선수 모두 신뢰한다."롭 톰슨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이 올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힘든 시즌을 보낸 에런 놀라를 중요한 경기에 선발로 낙점한 이유는 무엇일까.필라델피아는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치르고 있다. 홈에서 열린 1, 2차전에서 모두 패했다. 5전 3선승제의 시리즈이기에 한 번만 패하면 올 시즌은 그대로 종료다.3차전이 중요하다. 많은 이들은 레인저 수아레스가 나갈 거라 생각했다. 수아레…

  • 한화+김서현 울린 임팩트 컸나, 8G 뛰고 가을야구 승선 대박…홈런-홈런-홈런 루키 대반전, 어떻게 S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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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데뷔 시즌 고작 8경기를 뛴 신인 포수가 가을야구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어떻게 SSG 랜더스의 가을야구 히든카드로 낙점됐을까.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 랜더스는 8일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준플레이오프에 나설 30명의 선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미치 화이트, 드류 앤더슨, 기예르모 에레디아 등 외국인 선수들은 물론 김광현, 최정, 노경은, 조병현, 한유섬, 이로운 등…

  • "손흥민 사랑해" 히샬리송도 미국으로?..."토트넘이 661억 요구해 무산, 여전히 포기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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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을 추앙하는 히샬리송은, 손흥민과 같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뛸 수 있다.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전설 손흥민은 10년 동안 뛰다 여름에 LAFC로 이적하면서 MLS로 가다. MLS는 또다른 토트넘 스타 히샬리송을 영입하려고 했다. 여름에 히샬리송을 가장 원하는 팀은 MLS의 올랜도 시티였다"고 전했다.이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 162km KKKKKKKKKKKK 무명선수, 또 양키스 구세주로 등극하나…1⅔이닝 강판 악몽의 팀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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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뭘 해야 할지 알고 있다."이 선수가 또 한 번 뉴욕 양키스의 구세주로 등극할 수 있을까.뉴욕 양키스는 극적으로 살아났다. 지난 8일(한국시각) 진행된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1-6으로 뒤지다가 9-6 대역전승을 거둔 것. 1, 2차전을 내줬기에 3차전도 패했다면 그대로 시즌 종료. 그러나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하나로 똘똘 뭉쳐 홈에서 귀중한 승리를…

  • ‘ML 가을체험도 아니고’ 이러려고 김혜성 엔트리 넣었나…경쟁자들 부진+부상에도 美 언급 없다 “먼시-에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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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후광 기자] 이러려고 김혜성(LA 다저스)을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넣은 건가. 경쟁자들의 부진과 부상에도 김혜성은 LA 다저스의 가을야구 플랜에 없는 듯하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다저블루’는 8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 미겔 로하스의 햄스트링 부상 소식을 전하며 9일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 3차전 변화된 라인업을 예측했는데 김혜성의 이름은 없었다.로하스는 지난 7일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

  • 韓 축구도 안심할 수 없다, 월드컵 조 추첨 '포트 2' 전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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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은 48개국을 12개국씩 4개 포트로 나눈 뒤, 추첨을 통해 각 포트별로 한 팀씩 같은 조에 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는 개최국 자격으로 1번 포트로,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와 대륙간 PO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팀은 4번 포트로 각각 향한다. 나머지 팀들은 모두 FIFA 랭킹이 기준으로 줄을 세운 뒤 포트를 나눈다.한국은 9월 발표된 FIFA 랭킹에서 1593.19점으로…

  • 5월초 사라졌던 14억 FA, 한국시리즈 엔트리 승선할까...‘KS 직행’ LG, 33명 합숙 훈련→3명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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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한용섭 기자] 2년 만에 다시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8일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 입소해 합숙 훈련에 들어갔다. 앞서 4~5일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LG 구단은 "총 33명의 선수단이 8일 이천 챔피언스파크에 입소해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LG는 9일 훈련, 10일 휴식, 11~13일 훈련, 14일 휴식, 15~16일 훈련, 17일 휴식, 18~19일 훈련을 하는 일정이다. 이후로는 잠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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