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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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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모두가 국내 리그 발전을 강조하는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해외만 찾는다. K리그는 클린스만 감독 관심 속에 있지 않다. .이번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은 이변이 많이 발생했다. 동남아시아 팀들의 반격부터 타지키스탄의 돌풍, 요르단의 결승 진출까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대회 최고 우승후보로 지목되던 대한민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은 결승에 모두 오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