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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이 복귀한 가운데, 해외 도박사들은 토트넘의 브라이튼전 승리를 예상했다.토트넘은 11일 오전 0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토트넘은 올 시즌 승점 44점으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티켓을 획득 마지노선인 4위에 진입하기 위해 이번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