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부상 날벼락, "160㎞ 도전" 신인 김영우 LG 마무리 후보 급부상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2.21 05:33 컨텐츠 정보 35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155.5km' 야마모토, 1⅔이닝 무실점...2루수 김혜성, 우중간 뜬공 첫 아웃 처리 작성일 2025.02.21 05:30 다음 “1억분의 1 확률의 황당한 부상” 고우석 부상이 안타까운 이유 작성일 2025.02.21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