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태국 첫날 韓美日 메이저 챔피언 자존심 대결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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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시즌 초반 미국 플로리다에서 상승세를 탄 고진영(29)이 아시아로 무대를 옮긴 2025년 세 번째 대회에서 정상을 향한 질주를 예고했다.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첫째 날 릴리아 부(27·미국), 사소 유카(23·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됐고, 세 선수는 한국시각 20일 오전 11시 45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현재 세계8위)은 2023년 5월 파운더스컵을 제패하며 LPGA 투어 통산 15승을 일구었고, 이후 추가 우승은 없었다.
세계 5위인 릴리아 부는 넬리 코다가 빠진 이번 대회에서 미국 선수 중 톱랭커다. 지난해 6월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연장 끝에 우승하면서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세계 19위 사소 유카는 2021년과 2024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LPGA 투어 2승을 기록 중이다.
세 선수 모두 메이저 무대에서 두 번씩 정상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고진영은 올해 출전한 2개 대회에서 공동 4위와 단독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시즌 초반 높은 그린 적중률(81.25%)과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0개(전체 중 2위에 해당)의 좋은 퍼팅감을 선보였다.
사소 유카는 2025시즌 나온 두 대회에서 공동 30위에 이어 공동 59위를 써냈고, 릴리아 부는 지난해 시즌 최종전 이후 올해 첫 출격이다.
1년 전,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고진영이 공동 20위, 릴리아 부 공동 7위, 사소 유카 공동 16위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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