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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땜시 산다’ MVP 김도영, 왕복 비즈니스에 감격하다…“너무 편안했던 비행, 음식도 더 좋더라” [오!쎈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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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땜시 산다’ MVP 김도영, 왕복 비즈니스에 감격하다…“너무 편안했던 비행, 음식도 더 좋더라” [오!쎈 인천공항]




[OSEN=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회장님 땜시 산다.’

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미국 어바인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미국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는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범호 감독, 주장 나성범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22명, 선수 38명(투수 18명, 포수 3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7명) 등 60명 선수단이 체력, 기술, 전술 훈련을 소화했다.

KIA는 지난 1월말 캠프 출국 당시 선수단 전원의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KIA 구단주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통 큰' 지원 덕분에 60명 전원이 비즈니스석에 편안히 앉아 장시간 비행을 즐겼다. 

KIA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선수단 사기는 물론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 최소화와 빠른 시차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 건 선수단뿐만이 아니었다. 캠프에서 훈련을 지원하는 불펜포수 등 보조요원들까지도 모두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했다.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미국 현지에서 "정말 편했다. 다들 편안한 게 느껴진다고 하더라"라며 "형들, 후배들 모두 올해도 우승하면 비즈니스석을 타고 와서 우승하는 거라고 했다. 그만큼 크게 느껴졌다. (올해도 우승해서) 내년에도 비즈니스석을 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설렘을 표현했다.



‘회장님 땜시 산다’ MVP 김도영, 왕복 비즈니스에 감격하다…“너무 편안했던 비행, 음식도 더 좋더라” [오!쎈 인천공항]




미국에서 국내로 귀국하는 항공편 또한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 KIA. 덕분에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모두 밝고 환한 모습으로 귀국장에 등장했고, 선수단 짐이 빨리 나와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김도영은 “돌아올 때도 비즈니스를 타니 너무 편했다. 음식이 모든 좌석이 다 똑같은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더 좋은 느낌을 받았다. 그 부분이 되게 만족스러웠다”라며 “너무 편안했던 여행? 여행은 아니지만, 편안한 비행이 됐다”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비즈니스 클래스의 힘이었을까. KIA는 1차 스프링캠프 ‘부상자 0명’이라는 큰 성과를 얻고 일본 2차 스프링캠프로 향할 수 있게 됐다. 



‘회장님 땜시 산다’ MVP 김도영, 왕복 비즈니스에 감격하다…“너무 편안했던 비행, 음식도 더 좋더라” [오!쎈 인천공항]




이범호 감독은 “부상자 없이 2차 캠프를 넘어가는 걸 목표로 잡았다. 그렇게 준비를 시켰다. 선수들이 워낙 준비를 잘해왔고, 그 상황에서 연습하다보니 부상자가 나오지 않은 거 같다. 선수들 개개인이 책임감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작년보다 확실히 선수들 모두가 성숙해졌다. 올 시즌도 굉장히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김도영도 “되게 좋은 분위기 속에 훈련을 많이 하고 돌아왔다. 팀에서 부상선수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게 제일 좋았다”라고 흐뭇해했다. 

체력 및 기술 훈련으로 예열을 마친 KIA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실전 돌입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20일 출국해 21일부터 다시 훈련 일정을 소화하며, 22일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총 5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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