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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 끊이지 않는 SON 복귀전…매디슨 "손흥민 크로스, 정말 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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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2 조회 1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이 멋진 크로스로 팀을 승리로 이끈 주장 손흥민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영국 매체 'TBR 풋볼'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제임스 매디슨은 팀에 복귀한 토트넘주장 손흥민이 빛나는 순간을 보이자 그를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맞대결서…

  • 황인범 등 3명, 일본이 뽑은 '亞컵 최악의 11' 망신.. "시원하게 공 빼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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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2 조회 1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일본 언론이 선정한 '아시안컵 최악의 11'에 한국 선수가 3명이나 뽑혔다.일본 매체 '풋볼채널'은 12일 '기대 이하에 그치며 아쉬운 결과로 끝난 아시안컵 워스트 11'을 선정했다.풋볼채널은 자국 선수를 4명이나 포함시켰다. 실망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한국은 두 번째로 많은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골키퍼는 일본의 스즈키 자이온(신트트라위던)이었다. 조별리그부터 실수를 남발하며 '기름손' 오명을 얻었다.풋볼채…

  • “한국 축구에 무슨 일이 생긴거예요?” 도하를 떠날 때까지 들은 외신 질문…‘시작은 창대, 끝은 씁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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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2 조회 1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한국 축구에 무슨 일이 생긴거예요?”‘우승후보’로 꼽힌 한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에서 요르단에 충격패한 후 외신 기자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대회 개막을 앞둔 지난달 9일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을 때부터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가장 주목받는 나라였다. 녹아웃 스테이지에 돌입해 16강과 8강에서 드라마 같은 역전 승부를 펼쳤을 땐 “Korea is a very good team(한국은 정말…

  • 자유형 400m 김우민이 해냈다···韓수영 13년 만 세계선수권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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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2 조회 1

    김우민(22·강원도청)이 박태환(34) 이후 13년 만에 한국 수영에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김우민은 12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 42초 7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 경영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도 누렸다.300m를 턴 할 때까지 세계 기록 페이스를 유지한 김우민은 2위 일라이자 위닝턴(23·호주)의 막…

  • 아버지가 말했던 "월클이 아니다". 토트넘 엔지 감독이 "SON 월클이 맞다' 브라이튼 전 이후 4차례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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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2 조회 1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의 부친인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은 그동안 "손흥민은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고 했다.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나는 말이다. 엄격하면서도 냉정한 원칙을 중시하는 손웅정 감독은 아들에 대한 평가도 예외가 아니라는 점을 구체적 말로 표현했다.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지 말고 더 발전하라는 의미가 담긴 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들에 대한 박한 평가지만, 그 속에는 손흥민의 발전을 저해하는 자그마한 요소들도 경…

  • 바르셀로나 이어 EPL 거부들도 붙었다…日 특급 인기 나날이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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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2 조회 1

    [골닷컴] 이정빈 기자 = 미토마 카오루(26·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를 향한 빅클럽들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브라이튼이 미토마를 대체할 자원을 영입하면서 다음 여름 그가 거액의 이적료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미토마에게 관심을 보였다. 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스’는 11일(한국시간) “브라이튼이 이브라힘 오스만(19·노르셸란)에게 투자하면서 이번 여름 미토마 판매…

  • [아시안컵] 클린스만 이렇게나 심각...손흥민-이강인-황인범까지, 한국 베스트 일레븐 최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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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2 조회 1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분명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은 최고였다.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는 11일(한국시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매체는 "아시안컵 우승국인 카타르는 2명의 선수가 뽑혔다. 대한민국은 베스트 일레븐에 3명이나 배출했다"고 설명했다.3-4-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에는 아크람 아피프(카타르), 아이만 후세인(이라크), 무사 알-타라미(요르단)가 선정됐다. 이견이…

  • 한국 수영의 새 역사가 쓰여졌다···김우민,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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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2 조회 1

    한국 수영이 마침내 세계수영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우민(강원도청)이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우민은 12일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분42초7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2위 일라이저 위닝턴(호주·3분42초86)보다 0.15초가 빨랐다.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 금자탑을 쌓았던 김우민은 …

  • 손흥민 ‘꿀어시스트’ 받은 존슨의 감탄 “슬로우 모션처럼 느껴졌다, 특별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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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2 조회 1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린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브래넌 존슨이 함박웃음을 지었다.손흥민은 1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6분 환상적인 패스로 존슨의 결승골을 도왔다.역습 상황에서 히샬리송으로부터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왼쪽 측면을 빠르게 파고든 뒤 반대편에서 달려드는…

  • 600분 뛰고 온 손흥민보다 아쉬웠던 '62분'...입지 불안해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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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1 조회 1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2-1로 제압했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이날 후반 17분 티모 베르너와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1-1로 두 팀의 균형이 유지되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왼쪽 측면을 파고들며 브레넌 존슨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

  • ‘충격 그 자체’ 린가드 K리그行, 알고 보니...英 매체가 공개한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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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1 조회 1

    [포포투=이종관]한 영국 매체가 제시 린가드의 K리그행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이번 겨울, K리그를 발칵 뒤집어 놓은 ‘초대형 이적’이 성사됐다. 바로 프리미어리그(PL)의 잔뼈 굵은 공격수 린가드가 FC서울로 향한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출신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린가드는 레스터 시티, 버밍엄 시티, 더비 카운티 임대를 통해 성장했고 루이스 반할 감독 체제에서 본격적으로 스쿼드에 자리 잡았다. 2015-16시즌 40번의 공식 경…

  • “PL 역사상 최고의 영입 중 하나”...英 매체, ‘극장 어시스트’ 손흥민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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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1 조회 1

    [포포투=이종관]손흥민을 향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1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7점, 리그 4위에 위치했다.브라이튼이 앞서 나갔다. 전반 17분, 미키 반더벤이 대니 웰백에게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파스칼 그로스가 이를 깔끔하…

  • 포스테코글루 감독 소신 발언, "손흥민이 뛰는 국가가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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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2.11 조회 1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위로했다.토트넘은 1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에서 브라이튼을 2-1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5경기 무패 행진(3승 2무)과 함께 14승 5무 5패(승점 47)로 4위에 위치하게 됐다.토트넘은 먼저 리드를 내줬다. 전반 16분 상대의 강한 압박에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공을 잃었다. 브라…

  • "김민재 저기로 가!" 다이어 지시 받다…뮌헨, 레버쿠젠에 0-3 완패→리그 12연패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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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우승 결정전이었던 바이엘 04 레버쿠젠 원정에서 참패를 당한 원인에는 턴오버 17회를 기록한 에릭 다이어의 끔찍한 수비가 있었다.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레버쿠젠 원정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뮌헨은 16승2무3패, 승점 50으로 2위를 유지했다. 레버쿠젠은 17승4무, 승점 55로 뮌헨과의 격차를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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