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08
조회
2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쳤다.개막전에서만 안타를 때리지 못하고, 이후 치른 8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린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3(36타수 12안타)이다.이정후는 1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