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레버쿠젠, 황인범은 인터밀란, 이강인은 리버풀···UCL 16강 대진 완성![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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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이 최종 확정됐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 황인범(페예노르트) 모두 쉽지 않은 상대와 대결한다.
UEFA는 21일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2024~2025 UCL 16강 대진 추첨식을 가졌다.
그 결과 김민재의 뮌헨은 분데르시가 우승을 놓고 다투고 있는 레버쿠젠을 만나게 됐다. 그리고 이강인의 PSG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인 리버풀(잉글랜드)을 상대한다. 여기에 황인범이 뛰는 페예노르트의 상대는 세리에A의 명문 인터밀란(이탈리아)로 확정됐다.
대진상으로는 뮌헨이 레버쿠젠을 꺾고 페예노르트가 인터밀란을 이기면 8강에서 1996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김민재와 황인범의 ‘코리안 더비’가 성사된다. 반대편 블록에 속한 PSG는 리버풀을 잡을 경우 클뤼프 브루게(벨기에)-애스턴 빌라(잉글랜드)전 승자와 격돌한다.
한편 UCL 역대 최다인 15회 우승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은 같은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과 ‘마드리드 더비’를 치르게 됐다. 승리시 에인트호번(네덜란드)-아스널(잉글랜드)전 승자와 8강서 만난다.
이밖에 바르셀로나(스페인)는 벤피카(포르투갈)를, 도르트문트(독일)는 릴(프랑스)과 8강 티켓을 두고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UCL 16강전은 3월5일 1차전을 치른 뒤 12일 2차전을 진행한다.
윤은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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