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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둘째날 희비 엇갈린 티띠꾼과 고진영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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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둘째날 희비 엇갈린 티띠꾼과 고진영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태국 파타야 촌부리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이틀째 경기는, 첫날 성적에 따라 조편성이 정해졌다. 

 

1라운드 공동 4위로 한국 선수 12명 가운데 스타트가 가장 좋았던 고진영(29)이 21일 치른 2라운드에서는 기복을 보였다. 

엔젤 인(미국), 나나 마센(덴마크)과 동반 샷 대결한 고진영은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4언더파(140타)로 후퇴한 고진영은 전날보다 24계단 하락한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전반에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꾼 고진영은 13번 홀까지 이븐파를 유지했다. 그러나 14번홀(파4)과 16번홀(파3)에서 보기를 추가하면서 한때 30위권까지 추락했고, 17번홀(파4) 버디를 보태면서 3라운드를 기약했다.

 

반면 이번 대회 톱랭커로 출격한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인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13번홀(파4)에서 보기 하나를 써냈지만, 나머지 홀에서 8개 버디를 쓸어 담은 티띠꾼은, 공동 7위에서 공동 3위(12언더파 132타)로 도약했다.

 

고진영을 8타 차로 따돌린 티띠꾼은 선두 이와이 아키에(일본)를 3타 차 간격으로 좁히면서 추격전을 벌였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티띠꾼은 올 시즌 LPGA 투어 대회는 첫 출격이다. 작년 연말 시즌 최종전 우승에 이은 출전 대회 기준 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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