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팔아 현금 챙기고 팀은 꼴찌…키움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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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송성문 ML에 포스팅 신청
3년 연속 꼴찌 팀의 '선수 팔이' 끝판왕
FA 이전에 선수 팔아 이적료 챙기려는 전략
![선수 팔아 현금 챙기고 팀은 꼴찌…키움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data/sportsteam/image_1763913727215_16064814.jpg)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일이다. 선수 개인적으론 큰 무대에 나가니 좋은 일이지만 3년 연속 꼴찌 팀의 ‘선수 팔이’를 지켜보는 게 마냥 편하진 않다. 특히 정식 FA 자격을 얻어 나간다면 말릴 수 없지만 포스팅은 소속 구단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키움은 소속 선수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이적료와 전력 손실을 맞바꾸는 것이다. 키움을 제외하고 포스팅으로 미국에 진출한 선수는 2012년 한화 류현진이 유일하다.
![선수 팔아 현금 챙기고 팀은 꼴찌…키움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data/sportsteam/image_1763913727477_22413436.jpg)
팀의 기둥 선수들이 해마다 유출되는데 반해 수급은 이뤄지지 않는다. 최근 5년 사이 키움이 FA로 영입한 선수는 2023년 4년 25억 원의 원종현 정도다. 대어급 선수 영입은 없었다. 당연히 전력은 갈수록 약해진다. 키움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송성문이 빠져 나간다면 내년에도 유력한 꼴찌 후보다. 프로야구 역사에서 4년 연속 최하위는 단 한 차례 있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기록했다. 3년 연속 최하위는 키움을 비롯해 한화 이글스(2012~2014년, 2020~2022년), kt 위즈(2015~2017년) 등 4차례다.
![선수 팔아 현금 챙기고 팀은 꼴찌…키움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data/sportsteam/image_1763913728229_25184783.jpg)
2025시즌 키움 경기는 0.78%의 시청률로 1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프로야구 관중이 1200만 명을 넘는 호황을 누렸지만 키움과의 경기는 관심도가 뚝 떨어진다. 서울 연고에 국내 유일의 돔구장을 홈으로 쓰고 있는데도 말이다. 키움을 그냥 내버려 두는 게 맞는가. KBO리그에 키움이라는 시커먼 먹구름이 드리워져 가고 있다.
![선수 팔아 현금 챙기고 팀은 꼴찌…키움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data/sportsteam/image_1763913728561_26963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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