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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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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거포 출신인 무라카미 무네타카(26,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에 나섰다.시카고 화이트삭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LA 에인절스와 홈경기를 가졌다.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 2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무라카미는 1회 우익수 앞 안타를 때린 뒤, 7회 팀이 대역전극을 펼칠 때 극적인 3점포를 때렸다.무라카미는 팀이 4-5로 뒤진 7회 무사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