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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1세기 들어 우승이 없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2025시즌 초반 KBO리그 선두권에 나란히 자리하며 반란을 일으켰다. 최근 10년간 주로 하위권에 머물렀던 두 팀이기에 팬들 사이에 놀라움과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다. 과연 이들의 비상은 어디서 비롯됐으며, 가을야구까지 완주하기 위해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외국인 원투펀치 완성…한화, 최강 마운드로 반등한화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출신 '괴물' 류현진의 복귀로 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