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야말, 에로 배우 게시물에 이모티콘 '쾅쾅쾅'…축구 팬들 "이거 진짜야?"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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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13살 때 성인 배우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다는 소식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데포르티보 디에스'는 20일(한국시간) "라민 야말과 유명 여배우의 짜릿한 과거가 밝혀졌다. 야말은 무슨 짓을 했을까?"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축구 팬들 사이에서 현재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인 야말이 과거 성인 영화 스타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이모티콘을 남긴 사진이 큰 화제를 일으켰다.
매체는 "야말은 경기장에서 하는 일로만 뉴스에 오르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는 몇년 전 레바논 출신 성인 영화 배우 미아 칼리파에 대한 발언으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선 4년 전, 즉 야말이 13살이 됐을 때 포르노 배우 미아 칼리파의 한 게시물 중 하나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공개했다"라며 "그녀는 몸에 꽉 끼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사진 속에 등장했고, 야말은 사랑에 빠진 얼굴을 담은 3개의 이모티콘으로 응답했다"라고 덧붙였다.
야밀이 불과 13살 때 성인 영화 배우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축구 팬들은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매체는 "라민 야말의 미아 칼리파에 대한 발언은 사실일까? SNS의 여러 계정에선 야말이 칼리파의 계정에 댓글을 남겼다고 주장했다"라며 "하지만 현재 야말의 메시지는 더 이상 관찰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칼리파의 SNS에서 댓글로 "야말은 왜 댓글을 삭제했는가?", "야말은 댓글을 삭제했다", "우리 모두 야말을 노렸다", "아직도 야말의 댓글을 보는 건 나 한 명인가?"라며 야말이 댓글을 이미 삭제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2007년생인 야밀은 아직 만 18세도 되지 않았지만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세계적인 축구스타 중 한 명이다.
야말은 어린 나이에 2023-24시즌부터 바르셀로나 1군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50경기 출전해 7골 10도움을 올리며 10대 선수라는 믿기지 않는 활약상을 펼쳤다. 출전시간도 2955분이나 기록했다.
바르셀로나 주전으로 등극한 야말은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 참가해 스타로 거듭났다. 대회 기간 동안 그는 1골 4도움을 올리면 조국의 통산 4번째 유로 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베스트 영플레이어와 도움왕을 차지했다.
올시즌에도 야말은 모든 대회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1골 15도움을 올리며 바르셀로나 공격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또 17세 나이에 2024 발롱도르 투표에서 8위를 차지하면서 가장 어린 나이에 발롱도르 TOP 10 안에 드는 기염을 토해냈다.
바르셀로나 레전드이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도 야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메시는 지난해 12월 팬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야말에 대해 "앞으로 엄청난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라며 "다른 요인들도 있지만 야말은 이미 현 세대의 일부이고, 의심할 여지 없이 그에게는 엄청난 미래가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디아리오 데포르티보 디에스 SNS,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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