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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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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이언은 최고 구속 101마일의 싱커를 앞세운 오른손 불펜 자원으로 지난해 MLB에서 42경기 48이닝 45탈삼진,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했다. 피홈런은 2개에 불과했고, 3승 1패 6세이브로 불펜 핵심 역할을 맡았다.오브라이언은 어머니가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으로 WBC 규정상 한국 대표팀 출전이 가능하다. ‘준영’이라는 미들 네임을 사용하며 한국적 정체성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접촉 과정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