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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여자골프 인기스타 윤이나(22)와 황유민(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에서 나란히 반환점을 돌았다. LPGA 투어 루키 윤이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코스(파72·6,829야드)에서 계속된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