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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한국계 강속구 오브라이언,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의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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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한국계 강속구 오브라이언,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의지 드러내




오브라이언은 최고 구속 101마일의 싱커를 앞세운 오른손 불펜 자원으로 지난해 MLB에서 42경기 48이닝 45탈삼진,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했다. 피홈런은 2개에 불과했고, 3승 1패 6세이브로 불펜 핵심 역할을 맡았다.

오브라이언은 어머니가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으로 WBC 규정상 한국 대표팀 출전이 가능하다. ‘준영’이라는 미들 네임을 사용하며 한국적 정체성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접촉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류지현 WBC 대표팀 감독은 사이판 1차 캠프 출국 당시 “오브라이언과 저마이 존스는 의지가 강하다. 큰 변수가 없다면 합류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브라이언이 합류할 경우 한국 불펜진은 평균 구속과 구위 모두에서 전력이 향상될 전망이다.

사진 = AFP / 게티이미지
최대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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