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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이정후는 한국에서는 항상 이렇게 뜨거운 타자였어요."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를 중계하는 마이크 크루코의 말이다. 크루코는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으로 현재는 방송에서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후는 최근 믿을 수 없는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 15경기에서 타율 4할3푼9리(57타수 25안타), 2홈런, 5타점, 10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볼티모어 오리올스전까지 1할8푼5리에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