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소식...또 한 명의 ‘유럽리거’ 탄생 유력! ‘포옛 황태자’ 전진우, 英 2부 옥스포드 이적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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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전북 현대의 전진우가 해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소속 리얄 토마스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전진우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이적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1893년에 창단된 옥스포드는 1988년 강등 이후 한 번도 1부리그에 오르지 못했다. 2006년에는 5부리그까지 내려갔으나, 2023-24시즌 리그 5위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에 성공하며 25년 만에 2부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올 시즌 23위로 3부리그 강등 위기에 놓인 옥스포드는 전진우를 영입해 반등을 노린다.
1999년생 공격수 전진우는 2025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으며 K리그1을 대표하는 선수로 도약했다.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16골 2도움을 기록했고, 전북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조기 우승과 K리그 사상 최초 통산 10회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코리아컵 정상까지 차지하며 더블을 완성했다.

개인 성과도 뚜렷했다. 전진우는 지난해 4월과 5월 연속으로 K리그1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6월 A매치 일정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라크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전진우는 오현규의 추가골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어진 쿠웨이트전에서는 선발로 나서 자책골을 유도하며 4-0 대승에 기여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전진우는 지난해 여름부터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에는 전북 잔류를 선택했지만, 팀과 함께 더블을 달성한 뒤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옥스포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이적을 눈앞에 뒀다.
전진우는 벨기에 리그의 헹크와 EFL 챔피언십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관심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옥스포드가 헹크를 포함한 경쟁 구단들을 제치고 협상에서 앞섰다”며 “웨스트 브롬위치는 지난해 여름부터 전진우를 주시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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