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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에서 입지 급상승…'루이스 엔리케가 16-17번째로 선호한 선수, 올 시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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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에서 입지 급상승…'루이스 엔리케가 16-17번째로 선호한 선수, 올 시즌 달라졌다'






이강인, PSG에서 입지 급상승…'루이스 엔리케가 16-17번째로 선호한 선수, 올 시즌 달라졌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이 팀내 위상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3-0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강인의 활약과 함께 르아브르를 완파한 PSG는 9승3무1패(승점 30점)의 성적으로 리그1 선두를 이어갔다.

이강인은 르아브르전에서 전반 29분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강인은 멘데스가 왼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가 골문앞으로 연결되자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은 르아브르전에서 후반 10분 바르콜라와 교체되며 55분 동안 활약했다.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이강인은 48번의 볼터치와 함께 두 번의 키패스를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은 86%였다. 드리블 돌파도 한 차례 성공했다. 슈팅은 두 차례 기록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 매체 풋볼365는 24일 '선발 출전을 위한 경쟁이 진행 중이다. PSG의 교체 선수가 그 자리를 위해 싸우고 싶어한다'며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모인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PSG의 모든 선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발 명단에 포함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선발 출전으로 선호하는 11명의 선수가 있지만 일부 선수들은 뛰어난 활약으로 순위를 뒤흔들 수 있다. 이강인이 그 예'라며 '이강인은 올 시즌 큰 가능성을 보여주며 올 시즌 초반 유쾌한 놀라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강인은 부상 선수가 발생한 틈을 타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강인은 지난 시즌 벤치로 밀려났거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16번째 또는 17번째 선수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이 시작된 이후 순위가 상승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섯 번이나 득점에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고무적은 활약을 바탕으로 이강인은 토트넘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바르콜라, 크바라츠헬리아와 함께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강인의 최근 활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계속되는 가운데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24일 '모든 것이 잘 풀릴 때 이강인은 엄청난 광기를 뿜어낸다. 이강인이 PSG에서 다시 주목받는 이유가 있다'며 '르아브르전에서 골을 넣은 이강인은 다시 한번 PSG의 중요한 선수가 됐다. 이강인은 PSG에서 작은 르네상스를 일으켰다'고 조명했다.



이강인, PSG에서 입지 급상승…'루이스 엔리케가 16-17번째로 선호한 선수, 올 시즌 달라졌다'






이강인, PSG에서 입지 급상승…'루이스 엔리케가 16-17번째로 선호한 선수, 올 시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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