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우승 요정'을 꿈꾸는 LG 예비역 병장 "2년 전 짜릿했던 기억, 또 경험하고 싶다"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7.13 19:07 컨텐츠 정보 18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김민재(29·바르셀로나), 일장춘몽이었나…이적 불가능! 튀르키예 복귀 유력 "1년 임대 제안→이적료 560억 요구" 작성일 2025.07.13 18:16 다음 [오피셜] 고정운의 김포FC, 이동국 뛰었던 독일 브레멘 출신 장신 DF 김민우 임대 영입 작성일 2025.07.13 1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