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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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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표승주가 현역 복귀와 함께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21일 본지 단독 보도). 표승주는 1년 전 정관장 소속으로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었으나 미계약 선수가 돼 은퇴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지난 2월 표승주와 접촉해 컴백 의사를 확인했고, 이후 그가 뛰길 원하는 흥국생명과 삼각 협상을 진행했다. 표승주는 FA 시장이 열린 직후 정관장과 우선 재계약한 뒤 27일 트레이드 형식으로 흥국생명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정관장은 대신 흥국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