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5.31
조회
6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이예원(22)과 공동 2위에서 추격 중인 박현경(25)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오프닝 이틀 동안 같은 조에서 샷 대결을 벌였다. 35번째 홀까지 팽팽하게 균형을 이루었으나, 2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엇갈리면서 최종일 다른 순위에서 출발한다. 이예원은 31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6,787야드)에서 열린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