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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손흥민은 쉬지 않는다' 입스위치전 선발 명단 포함! 토트넘 시즌 첫 리그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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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손흥민은 쉬지 않는다' 입스위치전 선발 명단 포함! 토트넘 시즌 첫 리그 3연승 도전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손흥민이 이번 경기 변함없이 선발로 나선다.

23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토트넘홋스퍼와 입스위치타운이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리그 13위(승점 30), 입스위치는 18위(승점 17)에 위치해있다.

경기 시작을 1시간 15분 앞두고 양 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4-2-3-1 전형으로 나설 걸로 보인다. 마티스 텔이 최전방을 책임지고 손흥민, 데얀 쿨루세프스키, 브레넌 존슨이 공격을 지원한다. 로드리고 벤탕쿠르와 루카스 베리발이 중원에 위치하고 데스티니 우도기, 아치 그레이, 케빈 단조, 제드 스펜스가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페드로 포로, 쿨루세프스키와 함께 제대로 쉬지 못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나마 손흥민은 시즌 초반 부상 기간이 있었고,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적극적으로 관리한 선수였음에도 지금까지 34경기 2,486분을 뛰며 팀 내 3번째로 높은 출전시간을 기록했다. 포로와 쿨루세프스키는 모든 대회 40경기를 소화했으며 1위인 포로는 이미 3,000분을 넘겼고, 쿨루세프스키는 2,940분을 소화했다.

지난 경기에서는 아찔한 장면도 있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직전 리그 경기에서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후반 38분 윌손 오도베르와 교체됐다. 이미 케빈 단조,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비슷한 이유로 경기를 마쳐 토트넘이 불안할 만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심각한 부상이 아니다"라고 일축했고, 손흥민은 이후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해 몸에 이상이 없다는 걸 보여줬다.

다가오는 입스위치전 선발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런던 지역지 '더 스탠다드'는 입스위치전 예상 선발 라인업에 손흥민을 포함시키며 "다가오는 맨체스터시티와 경기를 위해 이번 경기 휴식을 취할 수도 있지만 선발로 나선 다음 후반에 교체될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진단했다.

반면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은 조심스럽게 손흥민 대신 오도베르가 나올 수도 있음을 짚었다. "손흥민은 휴식을 취할 예정인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지금까지는 부상 선수가 너무 많아 손흥민에게 쉴 시간을 줄 수 없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오도베르가 선발로 나설 몸 상태인지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도 변함없이 선발로 나선다. 이번 경기 득점에 성공할 경우 PL에서 30개 구단을 상대로 득점하는 진기록을 달성한다. 해당 부문 1위는 39개 구단 상대 득점에 성공한 프랭크 램파드다.

사진= 토트넘홋스퍼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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