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루이스 엔리케, 이강인 확실하게 붙잡는다'…이적 허용 대신 재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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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이강인의 이적을 거부하는 대신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로스포르트는 지난 18일 'PSG는 AT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을 잔류시키기로 결심했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이 팀을 떠나고 싶어함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언급하는 등 다수의 현지 매체는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설에 주목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 이어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에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PSG는 이강인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 현지 매체는 18일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 협상을 시도할 수도 있다. 이강인이 현재 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설득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강인을 이적시키지 않을 계획이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4000만유로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PSG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에게는 매력적인 제안이지만 PSG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보낼 생각이 없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이강인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1년 동안 이강인 이적설은 끊이지 않았지만 확정된 것은 없었다. 이강인은 PSG에서 점점 더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선수층이 얇은 PSG에서 이강인은 불필요한 존재가 아니다. 이강인이 팀을 떠나게 된다면 예상 밖의 일이 될 것'이라며 'PSG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이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뜻을 나타냈을 때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PSG의 입장은 이번에도 변함없다. 하무스처럼 이강인은 PSG에서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선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다재다능함, 왼발 킥과 세트피스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PSG의 로테이션 필요성이 더욱 분명해지는 상황에서 이강인은 PSG에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자산'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AT 마드리드는 알레마니 단장이 지난 17일 파리를 방문해 PSG와 이적 협상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레마니 디렉터는 지난해부터 AT마드리드의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마요르카의 CEO를 맡기도 했던 알레마니 디렉터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디렉터를 맡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발렌시아의 디렉터로 활약하며 이강인과 함께한 경험도 있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PSG는 AT 마드리드로부터 이강인의 이적료로 적지 않은 금액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PSG는 이강인의 이적 대신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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