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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떠나 KT 간 김현수...차명석 단장 "지난 8년간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 [더게이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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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떠나 KT 간 김현수...차명석 단장




[더게이트]

LG 트윈스 소속으로 2018년부터 8시즌간 활약했던 외야수 김현수(37)가 KT위즈로 전격 이적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25일 김현수의 KT행 소식 직후 더게이트와 통화에서 "지난 8년간 너무 잘해줬다. LG트윈스는 그 노고를 잊지 않겠다. 너무나 고마웠고, 이제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만 LG가 김현수를 항상 기억하겠다"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협상 과정에서 김현수는 세간에 여러 오해를 받았다. 그러나 차 단장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차 단장은 "김현수가 우리 구단과 협상 과정에서 단 한번도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돈 얘기가 오고 간 적이 없다"며 "현수가 오해를 사게 돼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2006년 두산 베어스 육성 선수로 프로에 입단한 김현수는 육성 선수 신화를 쓴 선수다. 빼어난 타격감으로 리그 최정상 타자로 우뚝 섰다. 프로 20시즌 동안 통산 성적은 2221경기 출장, 타율 0.312, 2532안타, 261홈런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이끈 공신으로 거듭났다. 한국시리즈(KS)에서 5경기 모두 출장해 타율 0.529, 8타점으로 KS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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