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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잘해주고 있다.”한화가 전반기 1위를 질주했다. 정규시즌 우승을 바라본다. 아직 순위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1위라고 안심할 수 없다. 지금도 잘하지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떠오르는 선수가 있다. ‘4번 타자’ 노시환(25)이다.노시환은 올시즌 87경기, 타율 0.232, 17홈런 59타점, 출루율 0.326, 장타율 0.433, OPS 0.759를 기록 중이다. 올시즌 투고타저다. 리그 전체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