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 잡았다' 손흥민, 멕시코 고지대 풀타임 소화...LAFC 챔피언스컵 4강 진출+월드컵 고지대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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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 콰우테모크 경기장(해발 2,160m)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손흥민의 올 시즌 첫 필드골을 앞세워 3-0으로 이긴 LAFC는 합계 4-1로 앞서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LAFC의 역대 이 대회 최고 성적은 두 차례 준우승(2020·2023년)이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에게 2026 북중미 월드컵 고지대 적응 기회이기도 했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은 해발 1,571m에 위치한다.
전반 18분 크루스 아술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골키퍼 요리스가 후반 두 차례 결정적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후반 추가시간 크루스 아술의 피오비가 퇴장당한 뒤 LAFC는 페널티킥을 얻어 부앙가가 동점골을 넣으며 4강행을 확정했다.
손흥민은 이날 슈팅 없이 수비적 운영에 치중한 팀 전술에 따랐다. 올 시즌 공식전 통산 성적은 2골 11도움이다.
[장성훈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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