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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들뜬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는다. 하지만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를 찾았던 한 20대 여성 팬에게 야구장은 생의 마지막 공간이 되고 말았다.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창이던 오후, 성인 키보다 크며 무게는 60kg에 달하는 외벽구조물 ‘루버’가 경기장 4층 높이에서 관중석 외부 복도로 떨어졌다.구조물은 매점 천장을 때린 후, 그곳에 있던 관중 3명을 덮쳤고, 이 가운데 머리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