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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중국에 무너졌다. 이민성호는 15일 중국 정두의 솽류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5 판다컵 2차전에서 0-1로 졌다. 이날 한국은 문현호(김천상무) 골키퍼를 바탕으로 강민준(포항), 정승배(수원삼성), 김동진,(포항) 박현빈(부천), 이건희(수원삼성), 정재상(대구), 김용학(포르티모넨세), 박준서(화성), 신민하(강원), 장석환(수원삼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