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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루이스 리베라토와 함께 2025시즌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1992년 이후 33년 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친 한화는 외국인 타자 2명 가운데 1명을 선택해야 하는 시점을 앞두고 있다. 2025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65경기에 출전, 타율 0.271, 홈런 8개, 29타점을 기록했으나 6월 초 KIA 타이거즈와 경기 도중 투구에 오른쪽 손등을 맞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