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초비상! 일본산 먹튀 조심...'0골 0도움' 연봉 100억 꿀꺽→최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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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번 시즌 기대를 모았던 일본 국가대표 카마다 다이치의 경기력은 참담한 수준을 넘어섰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3일 오전 0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 26라운드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팰리스는 리그 13위까지 순위를 높였다.
팰리스는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후반 30분 교체로 들어간 카마다의 심각한 부진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카마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팰리스로 이적했다. 라치오와의 계약이 만료된 카마다는 라치오와 추가적인 협상을 하던 도중, 팰리스의 제안에 EPL 도전을 결심했다.
일본 국가대표 카마다가 글라스너 감독이 완성한 제자고,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후반기에는 나름의 활약이 있어서 기대를 모았다. 오카자키 신지나 현재 브라이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미토카 카오루처럼 활약할 것으로 예상이 됐다.
하지만 카마다는 이번 시즌 팰리스 최악의 먹튀가 됐다. 글라스너 감독은 시즌 초반 카마다를 적극적으로 기용했지만 카마다는 극도로 부진했다. 컵대회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리그에서는 최악의 선수였다. 팰리시는 카마다가 선발로 나온 리그 경기에서는 1경기도 승리하지 못했다.
카마다는 백업 혹은 시간끌기용 교체 선수로 전락했다. 경기를 뛰지 못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의 기록이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22경기, 950분 정도를 뛰면서 0골 0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 포인트 생산력이 대단한 2선 유형은 아니지만 이 정도의 기록은 심각하다.
풀럼과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카마다는 존재감이 전혀 없었다. 슈팅 0회, 기회 창출 0회, 드리블 0회 등 공격에서 자신의 실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다. 카마다의 부진으로 인해 글라스너 감독의 입장도 난해해졌다. 현재 카마다는 팰리스에서 연봉 1위다. 546만 파운드(약 100억 원)를 수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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