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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사실상 기약없는 2군행이었나. 자신의 것을 확실히 찾을 때, 그때 1군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한화 이글스는 휴식일이었던 지난 27일 투수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서현은 프로 3년차였던 지난해 33세이브를 거두며 리그 세이브 부문 2위를 차지했다. 김경문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으면서, 마무리 투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기 다시 기복이 있었지만, 어쨌거나 김서현을 1군 투수로 만들어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