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때려잡던 대만이 어떻게 이럴수가' WBC 탈락할 수도 있다니... 스페인과 단두대 매치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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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23일 대만 타이페이돔에서 열린 2026 WBC 예선 라운드 A조 조별예선 니카라과전에서 0-6으로 완패했다. 이 패배로 대만은 조별 예선 3경기에서 1승 2패로 A조 3위를 기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9-1로 제압한 것이 유일한 승리다.
대만의 부진은 놀랍다. 지난 11월 열린 프리미어12에서 조별 예선에서 한국을 3-6으로 꺾은 데 이어 결승전서 4-0으로 일본까지 완파하며 WBC 호성적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한층 더 올라간 상황이었다. 특히 WBSC 세계랭킹에서 일본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기에 더욱 충격적인 부진이다.
그래도 대만은 안방에서 부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2위 결정전'이라는 제도를 통해 25일 스페인과 단판 승부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은 만만치 않는 전력이다. 총 28명의 선수 중 투수 호르헤 발보아(39)만이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 출신이고, 나머지는 도미니카공화국(10명)과 베네수엘라(9명), 쿠바(6명), 미국, 콜롬비아(이상 1명) 출신이다. 대부분의 선수들을 스페인 출신이 아닌 스페인 언어권 출신 국가 선수들로 채웠다.
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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