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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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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프로야구가 전반기 대장정을 마치고, 17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사상 최초로 7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흥행 바람을 일으킨 이번 시즌 가을 야구 진출팀 윤곽은 여전히 안갯속이다.김선우, 허도환, 박재홍(이상 MBC), 장성호(KBS), 이택근(SBS) 해설위원 등 5인은 본지에 “올 시즌은 마지막까지 5위 자리를 둘러싼 다섯 팀 이상의 혈전이 불가피하다”며 “예년보다 변수는 더 많고, 예측은 더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