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망신’ 대만 야구, 니카라과에 패→WBC 본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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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우승한 대만 야구가 불과 3개월 만에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졌다.
대만은 지난 23일 대만 타이베이시에 위치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니카라과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라운드 A조 3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대만은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니카라과에 단 한 점도 얻지 못한 채 0-6으로 완패했다. 프리미어12 우승 팀의 체면이 구겨진 것.
이에 대만은 A조 예선 라운드에서 3위에 머물렀다. 1위는 3전 전승의 니카라과. 이어 2승 1패의 스페인이 2위를 차지했다.
즉 대만은 이제 플레이오프에서 스페인을 꺾어야만 WBC 본선에 나설 수 있다. 3개월 전 프리미어12 우승의 영광이 무너진 것이다.
하지만 대만은 불과 3개월 뒤, WBSC 랭킹 24위 스페인과 16위 니카라과에 연속으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31위 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만 승리했다.
물론 대만이 플레이오프에서 스페인을 꺾고 WBC 본선에 나설 가능성은 높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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