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극적 빅리그행' 한국 국대 최악의 위기...'단 1도움' 벤치용 선수 전락 '교체도 어렵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극적 빅리그행' 한국 국대 최악의 위기...'단 1도움' 벤치용 선수 전락 '교체도 어렵다'






'극적 빅리그행' 한국 국대 최악의 위기...'단 1도움' 벤치용 선수 전락 '교체도 어렵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로 도전한 홍현석에게 제대로 위기가 찾아왔다.

홍현석은 2024년 여름 이적을 고려했다. 벨기에 리그 KAA 헨트에서 에이스 역할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홍현석은 2023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빅리그 진출의 유리한 환경을 스스로 만들었다.

빅리그 도전은 쉽지 않았다. 홍현석은 튀르키예 리그로 향할 예정이었다.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의 이적이 성사 단계였다. 빅리그행에 도전하길 바랐던 한국 팬들이지만 홍현석이 직접 선택을 내렸다.



'극적 빅리그행' 한국 국대 최악의 위기...'단 1도움' 벤치용 선수 전락 '교체도 어렵다'




홍현석은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박지성과 이재성의 장점을 섞어놨다는 선수라는 평가다. 공간 이해도가 좋으며, 성실하며 기본기가 탄탄한 유형의 선수다. 헨트에서는 1시즌에 1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정도로 생산력도 좋았다.

문제는 홍현석의 장점이 마인츠에서는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리그 3번째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면서 순조롭게 적응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보 헨릭센 마인츠 감독은 홍현석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극적 빅리그행' 한국 국대 최악의 위기...'단 1도움' 벤치용 선수 전락 '교체도 어렵다'




홍현석과 상관없이 마인츠는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헨릭센 감독 입장에서는 더 변화를 줄 이유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홍현석은 이제 기회조차 확보하기 어려워하고 있는 중이다.

1월 중순에 치른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부터 23라운드까지 6경기 동안 홍현석은 단 1경기에 출장했다. 나머지 5경기 중 4경기에는 벤치에만 있었고, 지난 22라운드 하이덴하임전에서는 시즌 처음으로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마인츠에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하자 몸값도 대폭 하락했다. 원래 홍현석은 마인츠에 입성했을 때, 900만 유로(약 135억 원)로 한국 선수 중 5번째로 높았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다음이었다.

지금은 500만 유로(약 60억 원)까지 크게 하락했다. 빅리그 진출을 열망했던 홍현석은 드디어 꿈을 이뤄냈지만 마인츠에서의 첫 시즌은 정말로 힘겹게 흘러가고 있다. 홍현석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국가대표팀에 뽑힐 수 있을지도 우려된다.



'극적 빅리그행' 한국 국대 최악의 위기...'단 1도움' 벤치용 선수 전락 '교체도 어렵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