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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 가리기' 행동이 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제축구 규정이 또 한 번 손질됐다.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특별 회의를 통해 새로운 규정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제안한 두 가지 개정안이 통과됐고, 올여름 월드컵에서 적용된다.핵심은 명확하다. 선수들이 충돌 상황에서 입을 가린 채 대화를 나눌 경우, 심판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