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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홍명보호가 브라질전 대패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파라과이전 준비에 돌입한다.9월 A매치 미국 원정에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스리백을 이날도 가동했으나, 이스테방(첼시), 호드리구, 비니시우스(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앞세운 브라질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이날 A매치 137번째 출전으로 한국인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지만 역사적인 의미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은 무기력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