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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도영 오피셜 떴다! "처음부터 모두가 환영"... EPL→네덜란드 엑셀시오르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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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20

    엑셀시오르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윤도영의 영입을 통해 다음 시즌 전력을 강화했다"면서 "윤도영은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잉글랜드)에서 임대 영입됐다. 비자 신청이 완료되면 팀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한국축구의 미래' 윤도영은 전 소속팀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눈도장을 찍었다. 프로 데뷔시즌이던 2024시즌 K리그1 19경기에서 1골 3도움을 올렸고, 이후에도 꾸준한 모습…

  • "2군 형들과 1군에, 말도 안 됐죠" KIA 돌풍의 숨은 공신, '1R 특급 내야수' 터질 준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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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18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솔직히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계속 2군에서 같이 했던 형들인데, 1군에 와서 똑같이 같이 하고 있으니까."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민은 KIA가 6월 승률 1위에 오르며 분위기를 탈 때 숨은 공신이었다. 2루수 김선빈이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뒤 김규성에게 먼저 기회가 갔고, 김규성이 흔들릴 때 박민이 2군에서 올라와 흐름을 이어 갔다. 2020년 1라운드 지명 특급 유격수 출신답게 수비로 김선빈의 공백을…

  • "손흥민 1450억 초대형 딜, 1달 뒤 성사?" BBC급 유력지 쐐기…"슈퍼컵 선발로 나설 수도"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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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10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의 미래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유로파리그 정상 등극 이후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무대로 이끈 그가 과연 북런던에서의 여정을 이어갈 것인지, 혹은 전혀 다른 무대로 커리어의 마지막 장을 쓰게 될 것인지 전 세계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지 시간으로 오는 8월 14일 이탈리아 우디네세의 블루에너지 스타디움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이 열린다.해당 …

  • '깜짝 우승' 이렇게 멀어지나...신상우호 '최약체' 대만 상대로 역대급 졸전! 전반전 0-0 마감 [MD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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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10

    [마이데일리 = 수원월드컵경기장 노찬혁 기자] 신상우호가 대만을 상대로 전반전 졸전을 펼쳤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만과의 3차전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한국은 김민정-이금민-고유진-케이시 유진 페어-지소연-김미연-정민영-장슬기-정다빈-김혜리-추효주가 선발 출전했고, 우서빈-맹다희-구채현-노…

  • '우주야·현우야 나도 있다' LG는 선발 수업받는 신인이 154㎞ 던진다 "난 구위로 타자 압도하는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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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16

    박시원은 송수초(해운대리틀)-센텀중-경남고 졸업 후 2025년 KBO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60순위로 LG에 입단한 우완 신인이다. 센텀중 시절부터 시속 140㎞를 던지며 주목받던 대형 유망주였고 KBO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1기 시절 정우주(19·한화 이글스), 정현우(19·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뽑히기도 했다. 경남고 시절 밸런스 문제로 하위 라운드까지 밀리긴 했지만, 충분히 프로 레벨에서 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선수였다. 최근 …

  • '은사' 무리뉴 러브콜 받아들였다…손흥민, 프랑크 계획서 배제→페네르바흐체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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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15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은사' 주제 무리뉴 페네르바흐체 SK 감독의 손을 잡을 전망이다.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예 가제테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영국을 떠나 페네르바흐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이 임박했다"며 "구단은 타리크 체틴, 압두 아지즈 폴, 존 두란을 제외하면 아직 아무도 영입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페네르바흐체는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코 아센시오(이상 파…

  • 손흥민-양민혁에 슬픈 소식...리즈 승격 이끈 이스라엘 특급 복귀→토트넘 잔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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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1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마노르 솔로몬 잔류 유력 소식은 손흥민, 양민혁에게 좋지 못한 일이다.이적시장 전문가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솔로몬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솔로몬 활약을 좋아하며 훈련에서 그를 확인할 생각이다. 현재로서는 솔로몬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 남아 뛸 듯하다"고 주장했다.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이 온 후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했다. 모하메드 쿠두스도 웨스…

  • 일본이 이렇게 커진 줄도 모르고 홍명보는 계속 롱볼만…日 조롱 "이제 한국의 힘과 높이에 굴복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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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17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과거에는 한국의 제공권에 여러 번 굴복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일본 축구가 상대적으로 약점으로 꼽히던 피지컬의 한계를 극복했다. 180cm 중반을 넘어 190cm의 최장신까지 여럿 등장하면서 더는 터프한 플레이에 흔들리지 않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끈 일본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펼친 홍명보호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 '이기면 우승 확정!' 중국·일본 0-0 무→기적의 수 나왔다...韓 여자축구, 대만 잡으면 20년 만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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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17

    [OSEN=고성환 기자] 한국 여자축구가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을 탈환할 기회를 잡았다. 일본과 중국이 득점 없이 이기면서 최상의 시나리오가 펼쳐졌다.일본과 중국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최종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양 팀은 끝까지 치열하게 공방전을 펼쳤지만, 결국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경기 막판 일본이 결정적 기회를 잡기도 했으나 빈 골대에 공을 밀어넣…

  • 연봉 3100만원의 반란…롯데 156km 공포의 왼손투수는 어떻게 후반기 키플레이어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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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15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롯데 좌완투수 홍민기(24)는 지난 2020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고 화려하게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하지만 지난 해까지 뚜렷한 족적이 없었던 홍민기는 올해로 프로 6년차를 맞았음에도 '기대주'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시즌을 출발해야 했다. 올해 그의 연봉은 3100만원. 설상가상 올 시즌 출발도 좋지 않았다. 퓨처스리그 시즌 첫 등판이었던 3월 14일 KT와의 경기에서 …

  • 안세영만 있나, 심유진도 있다…'인도 김연아' 38분 만에 셧아웃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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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24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여자 단식은 단연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의 우승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일찌감치 32강을 통과했지만, 혼자만 나선 것은 아닙니다. 15위 심유진도 인도의 김연아로 불리는 16위 푸살라 신두를 상대로 몸을 풀었습니다. 1게임부터 절묘한 네트 플레이로 신두의 마음을 흔듭니다. 신두는 셔틀콕의 궤적을 따라가기에 바빴습니다. 심유진은 헤어핀과 코트 …

  • 손흥민 또 우승? 미쳤다! "선발 출전할 듯" BBC급 기자 예상…PSG와 슈퍼컵 격돌→SON 거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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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14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 남아 자신의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까.손흥민이 토트넘에 남는다면 오는 8월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프랑스의 거함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UEFA 슈퍼컵에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전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자와 유로파리그 우승자가 단판으로 맞붙는 대회인 슈퍼컵은 프리미어리그의 커뮤니티 실드처럼 한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이면서도, 생각보다 많…

  • 김서현·정우주 말고 또? 한화 2군에 158㎞ 파이어볼러가 더 있다 "전력투구가 좋아, 1군 가서 나를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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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20

    원종혁은 서울도곡초-휘문중-구리인창고 졸업 후 2024년 KBO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 8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드래프트 순번에서 보이듯 지명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지난겨울부터 구속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조금씩 이름을 알렸다.스카우트들은 유망주들의 현재 기량뿐 아니라 지금보다 더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그 여백을 본다. 한화 스카우트는 키 184㎝의 원종혁이 아직 신체적 성장이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적중했다. …

  • 정신 나간 토트넘? '최악의 유리몸' 히샬리송 1020억 파격 요구...그런데 대박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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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6 조회 16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에 갑자기 돈다발이 떨어질 수도 있을까. 브라질 매체 테라는 16일(한국시간) '팔메이라스가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이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 소속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히샬리송 영입을 추진 중이다'고 보도했다. 위 매체는 '팔메이라스 구단 회장 레일라 페레이라가 약 2주 전부터 히샬리송과 직접 연락을 취하며 브라질 복귀를 설득하고 있다'…

  • 정신 나간 토트넘? '최악의 유리몸' 히샬리송 1020억 파격 요구...그런데 대박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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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에 갑자기 돈다발이 떨어질 수도 있을까. 브라질 매체 테라는 16일(한국시간) '팔메이라스가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이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 소속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히샬리송 영입을 추진 중이다'고 보도했다. 위 매체는 '팔메이라스 구단 회장 레일라 페레이라가 약 2주 전부터 히샬리송과 직접 연락을 취하며 브라질 복귀를 설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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