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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석민 아들’ 박준현, 157km 쾅! 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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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4

    한화이글스가 아마추어 야구선수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개최한 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게임 오브 더 드림(Game of the Dream)’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손동일 원광대 감독이 이끄는 대학 올스타팀과 석수철 군산상일고 감독이 이끄는 고교 올스타팀 간 단판 승부로 진행됐다.한화이글스는 이날 경기 출전 선수단의 식사와 경기 후 호텔 숙박을 제공했다. …

  • '손흥민 굿바이' 토트넘 공식 입장 밝혔다…'감독대행만 두 번' 메이슨, 웨스트브롬 감독으로 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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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4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코치가 2부리그 감독이 된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구단 웨스트브롬은 3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슨을 감독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2024-25시즌 챔피언십 24개 팀 중 9위에 머문 웨스트브롬은 시즌 막판이던 지난 4월 토니 모브레이 전 감독을 부임 3개월여 만에 경질하고 새 사령탑을 찾아왔다. 웨스트브롬은 메이슨 감독이 토트넘에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도와 팀을…

  • 이정후, '2번 타자=안타' 공식 또 증명…주자 만루서 '헛스윙 삼진'은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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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3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다시 한 번 더 '2번 타자=안타' 공식을 증명했다.샌프란시스코는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홈경기를 가졌다. 이정후는 이날 중견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이정후가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건 이날이 세 번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정후는 2번 타자로 출전한 2경기에서 타율 0.500(…

  • 공무원 게시판서 "NC파크가 왜 필요한데? 지자체 협박 아냐?"...창원시 민원 다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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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14

    (MHN 권수연 기자) 이진만 NC 대표이사가 "연고지 이전을 고려하겠다"는 초강수 발언을 전한 가운데, 특정 공무원 커뮤니티에 올라온 NC를 향한 저격글이 논란에 올랐다.지난 2일 창원시청 민원 게시판인 '시민의소리'에는 일부 시민들이 "공무원 전용 커뮤니티에서 'NC파크 존재가 불필요하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발견했다"는 민원을 올려 항의했다.민원이 제기된 해당 커뮤니티 게시글 작성자는 "NC도 현지 사정을 다 알고 창원에 온 것이 아니냐"며…

  • [단독] 이승엽 감독 이어 박석민 코치도 두산 떠난다…3일 1군 코치진 대개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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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3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두산 베어스가 1군 코치진을 대개편할 전망이다. 자진 사퇴를 결정한 이승엽 전 감독에 이어 이 감독이 데려온 박석민 타격코치도 3일 부로 팀을 떠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 코치는 지난 2일 이 전 감독 자진 사퇴 결정 이후 구단에 사의를 표했다. 두산 구단도 박 코치의 사의 뜻을 받아들였다. 두산 구단은 박 코치의 사의를 만류했지만, 박 코치 본인이 책임을 통감해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감독은 지난 …

  • [단독] 이승엽 감독 이어 박석민 코치도 두산 떠난다…3일 1군 코치진 대개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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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4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두산 베어스가 1군 코치진을 대개편할 전망이다. 자진 사퇴를 결정한 이승엽 전 감독에 이어 이 감독이 데려온 박석민 타격코치도 3일 부로 팀을 떠난다.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 코치는 지난 2일 이 전 감독 자진 사퇴 결정 이후 구단에 사의를 표했다. 두산 구단도 박 코치의 사의 뜻을 받아들였다. 두산 구단은 박 코치의 사의를 만류했지만, 박 코치 본인이 책임을 통감해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감독은 지난 …

  • "아버지 축하에 울컥" 이의리 동기 → 2번의 좌절 → 육성선수로 얻은 기회…절친 '조언' 들어보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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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1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죠. (이)의리도, (조)형우도 축하해줬습니다."2025년 5월 31일.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태경(23)에겐 잊을 수 없는 날짜다.2번의 드래프트 미지명, 그 좌절을 이겨내고 육성선수로 프로에 입문했다. 그리고 2군에서 기량을 인정받아 등록 선수가 됐고, 마침내 1군에 등록된 날이다.그는 김해 상동의 2군 연습장에서 숙식한다. 아침에 일어나 김용희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께 인사를 드린 뒤 사직…

  • '뜨거운' 김혜성, 뉴욕 메츠전서 또 '안타'…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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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19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지난달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데뷔 후 뜨거운 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김혜성이 뉴욕 메츠를 상대로 두 번째 타석부터 안타를 생산하며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했다.김혜성의 소속팀 LA 다저스는 뉴욕 메츠를 상대로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시작했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다저스 유격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첫 번째 타석은 다저스의 3회말 공격 때 찾아왔다. …

  • ‘역시 선발 체질’ 김혜성, 고감도 방망이 ‘2G 만에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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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22

    역시 선발 체질이다. 김혜성(26, LA 다저스)이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LA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와 홈경기를 가졌다.이날 LA 다저스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팀이 0-2로 뒤진 5회 2사 1루 상황에서 폴 블랙번에게 좌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김혜성은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바깥쪽 높은 89.1마일짜리 컷…

  • ‘2번이 체질’ 이정후, 시프트 깨는 안타→6호 도루까지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03 조회 15

    지난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2번에 전진 배치된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를 만들어냈다.샌프란시스코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를 가졌다.이날 샌프란시스코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스티븐 콜렉에게 중견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콜렉의 바…

  • "문동주 돌아오더라도…" 김경문 감독 마음 사로잡은 황준서, 1군 생존 가능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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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17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2년차 좌완 투수 황준서(20)가 김경문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문동주가 돌아와도 1군에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황준서는 지난 1일 창원 NC전에서 5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1사구 6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지만 투구 내용은 좋았다. 6회 2사 만루에서 내려간 뒤 주현상이 오영수에게 역전 만루 홈런을 맞아 3실점이 추가되고, 패전을 안았지만 전체적인 투구 내용은 좋았다…

  • 이승엽 자진 사퇴 두산 칼 들었다, 양석환 강승호 조수행 퓨처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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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18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조성환 감독대행 체제 첫 날, 두산이 1군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준다. 이승엽 전 감독이 자진사퇴한 두산 베어스가 1군 엔트리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3일 퓨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양석환과 강승호, 조수행을 퓨처스 팀 엔트리에 등록했다. 아직 1군 엔트리 발표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이들은 1군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양석환까지 슬럼프 타개를 위해 퓨처스 팀으로 내려갔다. 두산은 3일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를 …

  • 1위 재도약 노리는 한화, 방망이 안 맞는 안치홍 대신 최인호 선발 투입[스경X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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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15

    1‘위 재도약을 노리는 한화가 KT를 만난다.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KT와 경기를 치른다. 3연패에 빠진 리그 1위 LG와의 격차가 1.5경기 차이로 좁혀진 상태다.선발 타순은 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최인호(지명타자)-최재훈(포수)-이도윤(2루수)이다. 선발 투수는 코디 폰세다.1군 복귀 후에도 타격감이 오르지 않고 있는 안치홍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 '와' 양민혁 초대박 터지나?…이적설 휩싸인 英 2부 구단, 토트넘 대행 출신 사령탑 선임→"토트넘 유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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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3 조회 15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이 토트넘 홋스퍼 수석코치였던 라이언 메이슨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현지에서는 메이슨 감독이 토트넘의 유망주들을 임대 영입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으며, 한국의 2006년생 유망주 양민혁 역시 WBA와 연결된 바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WBA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언 메이슨이 1군 남자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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