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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공은 빨랐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네 타자를 상대해 선두타자 삼진 후 볼넷, 볼넷, 볼넷. 특히 케텔 마르테를 상대로는 2스트라이크를 먼저 잡아놓고 연속 볼 4개를 던져 볼넷을 주며 강판됐다.공만 빠르다는 것이 의미없다는걸 보여준 곽빈의 허무한 투구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