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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최상의 대진표를 받아들였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29일 진행한 8강 대진 추첨 결과, 한국은 대만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무엇보다 '우승 후보' 중국과 일본을 결승 전까지 피하게 되면서 대회 2연패를 향한 고속도로가 깔렸다는 평가다. 한국의 기세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조별리그에서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