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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손흥민 영입에 올인…공격진 싹 갈아 엎는다 '적자여도 SON 잡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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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손흥민 영입에 올인…공격진 싹 갈아 엎는다 '적자여도 SON 잡고 싶어'






맨유, 손흥민 영입에 올인…공격진 싹 갈아 엎는다 '적자여도 SON 잡고 싶어'






맨유, 손흥민 영입에 올인…공격진 싹 갈아 엎는다 '적자여도 SON 잡고 싶어'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수 영입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보여주려는 모습이다.

영국의 '기브 미 스포츠'는 연일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토트넘 내 독점 소식통을 인용해 '손흥민이 히샤를리송, 티모 베르너 등과 함께 여름 이적 시장에 나올 수 있다'라며 이적설에 불을 지핀 바 있다.

그다음은 사우디아라비아 거상 알 이티하드와 알 힐랄의 관심설이었다. 총액 5,000만 파운드(약 906억 원)에 영입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30대 중반을 향해 가는 선수에게 900억 넘는 이적료를 지불하겠다는 것은 경제적 가치를 우선하는 토트넘 입장에서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다.

이번에는 맨유다. 매체는 24일(한국시간) '맨유가 세계 정상급 수준의 공격수 영입에 애를 쓰고 있다'라고 뼈대를 잡은 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해 '맨유가 오는 여름 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충격적인 영입을 고려 중이다. 후벵 아모림의 선수단에 추가하기 위함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평소 맨유에 대해서는 동경 및 존경심을 가진 바 있다. 이유가 있다. 축구대표팀 선배 박지성이 맨유에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 새로운 길을 개척했기 때문이다. 맨유의 전설로 남아 있고 많은 팬의 추앙도 받고 있다.



맨유, 손흥민 영입에 올인…공격진 싹 갈아 엎는다 '적자여도 SON 잡고 싶어'






맨유, 손흥민 영입에 올인…공격진 싹 갈아 엎는다 '적자여도 SON 잡고 싶어'




매체는 '맨유는 손흥민의 선도력, 결정력, 다재다능함을 고평가한다. 측면은 물론 중앙에서도 뛸 수 있다'라며 측면 공격수, 처진 공격수, 제로톱 등 모든 공격 위치에서도 자기 역할을 하는 것에 만족감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변수는 알 이티하드와 알 힐랄이 정말로 움직일 경우다. 맨유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을 기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2026년 6월까지 더 동행하면서 이적료가 발생하자 고민이 깊어졌다고 한다.

물론 선수단 내부 정리를 할 경우에는 이적료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맨유가 손흥민에게 제시 가능한 이적료는 최소 3,000만 파운드(약 541억 원) 수준이라고 한다. 현재 손흥민의 시장 가치액과 비슷한 금액이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비롯해 라스무스 회이룬, 요슈아 지르크지 등 구단에서 마음이 떠났거나 기량이 아쉬운 공격진은 모두 여름 이적 시장 매각 대상이다. 임대를 떠나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애스턴 빌라), 안토니(레알 베티스)도 마찬가지다.

맨유의 득점력은 심각 그 자체다. 리그 26경기에서 30골 37실점이다. 반대로 토트넘은 53득점 38실점이다. 물론 토트넘 수비력이 최악이지만, 공수 모두 동맥 경화 상대인 맨유보다는 낫다. 지난달 2030년 6월까지 장기 계약한 아마드 디알로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 더 엉망이다. 디알로는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각각 6골로 가장 많은 골을 기록 중이었다.

당장은 결정력 있는 선수의 영입이 시급한 맨유다. 손흥민이라면 이적료를 조금 더 올리는 것도 고려 가능하다. 매체는 '맨유가 올여름 토트넘의 32세 선수를 매각 가능하게 엄청난 제안을 준비 중이다. 이는 유럽 전역을 시끄럽게 할 충격적인 움직임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맨유는 시즌 종료 후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중앙 수비수 왼쪽 측면 수비수 영입을 최우선하고 있다'라며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통해 즉시 전력감 보강을 예고했다. 손흥민의 움직임에 따라 연쇄적인 이동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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