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시멘 IN 맨유! Here we go확인 "4~5월 협상 시작"…도합 2555억 '핵폭탄급 공격 듀오'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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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떠오르는 가운데 빅터 오시멘도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현지시각) 영국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빅터 오시멘이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오시멘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갈라타사라이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올시즌 오시멘은 25경기에 출전해 20골 5도움이라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오시멘은 올시즌을 끝으로 갈라타사라이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임대가 종료되는 오시멘은 나폴리로 복귀할 예정이며, 선수 및 구단 측 관계자들의 확실한 입장에 따르면 그가 다음 시즌에도 나폴리에 잔류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라며 "오시멘은 팀을 떠날 것이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만, 현재는 시즌 종료까지 갈라타사라이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오시멘이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은 분명 있다. 오시멘과 나폴리 사이에 바이아웃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여름 1억2000만유로(약 18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었지만, 나폴리가 6월 말까지 오시멘을 매각하지 못한다면 바이아웃 금액은 7500만~8000만유로(약 1125억~1200억원)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노는 "바이아웃 조항은 오시멘을 원하는 구단들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뿐만 아니라 여러 리그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현재까지 공식적인 협상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초기 단계에서 탐색 작업이 이루어지는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오시멘을 원하는 구단으로는 이강인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PSG), 첼시 등이 언급된 바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아흘리도 그를 원했다.
오시멘은 2~3월에 당장 거취를 결정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속팀인 갈라타사라이에서 리그 우승을 목표로 시즌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에 집중하고 싶어 한다. 따라서 시장 초반부터 타 구단과 사전 합의를 맺지는 않을 것이며, 4월 또는 5월부터 본격적인 협상이 진행될 전망이다. 오시멘이 나폴리에 남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맨유가 리빌딩에 진심이라면 손흥민과 오시멘의 조합을 볼 가능성도 있다. 영국 현지에서 맨유가 손흥민의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을 깜짝 영입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는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검증된 공격수를 후벤 아모림 감독의 스쿼드에 추가하기 위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며 "맨유는 손흥민의 리더십, 득점력, 그리고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맨유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토트넘이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면서 오는 2026년 6월까지 계약이 연장된 상태다. 사우디 클럽들도 손흥민에 관심을 표하고 있으며 알 이티하드와 알 힐랄이 대표적이다. 손흥민에 대해 5000만 유로(약 755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오시멘은 맨유에서 붙박이 스트라이커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손흥민은 오시멘의 백업 공격수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뛸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폭발적인 골결정력이 장점이기 때문에 영입만 한다면 맨유의 공격진을 든든하게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우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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