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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 722억 안 아깝다' 이런 '복덩이' 또 없다...역대 최고의 '땜빵' 재능→"엄청나게 성장할 것" 감독도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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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 722억 안 아깝다' 이런 '복덩이' 또 없다...역대 최고의 '땜빵' 재능→






'레비 회장 722억 안 아깝다' 이런 '복덩이' 또 없다...역대 최고의 '땜빵' 재능→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만한 복덩이가 또 있을까 싶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토트넘의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2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이날 경기 승리의 숨겨진 주역이 있었다. 바로 아치 그레이다. 토트넘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그레이는 전반 18분 상대의 뒷공간을 파고드는 손흥민에게 정확한 롱 패스를 연결했다. 이를 받은 손흥민은 상대 수비를 속인 뒤, 문전 앞으로 강력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브레넌 존슨이 마무리했다.

이처럼 선제골은 손흥민과 존슨이 만들어냈지만, 정확한 패스로 기점 역할을 한 그레이 역시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주전 선수들의 공백을 메워주고 있는 그레이는 득점까지 기여하는 전천후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입스위치전이 끝난 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그레이를 향한 찬사를 보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리는 그레이가 원래 포지션에서 벗어나 플레이하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그레이에게 도전을 제공하는 것도 안다. 그레이는 이 기간 동안 엄청난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입스위치의 리암 델랍은 까다로운 공격수다. 그는 그레이를 힘겹게 만들었지만, 그레이는 도전을 받아들이는 것을 즐긴다. 그레이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상대로 완성도 있는 수비력을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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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그레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2006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이적료만 무려 4,000만 파운드(약 722억 원)를 기록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시즌 초반 그레이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의 원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였는데, 이미 토트넘 1군에는 날고 기는 미드필더들이 즐비했다.

그런데 시즌 도중 미키 반더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이 부상을 당하며 수비진에 구멍이 생기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레이에게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인 센터백 역할을 맡겼다.

이후 그레이는 완벽하진 않지만, 투쟁적이고 성실한 플레이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그레이는 시즌 초반 라이트백으로 출전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호펜하임전에서는 레프트백을 소화했다.

이처럼 그레이는 멀티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하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미소 짓게 했다. 4,000만 파운드가 아깝지 않은 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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