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리드, 노련한 피칭...양현종 '183승' 보인다 [IS 잠실]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6.03 19:26 컨텐츠 정보 16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하늘이 도왔다" 60경기 10승 말도 안 돼…MLB 최약체 콜로라도, 1900년 이후 최악의 팀 불명예 작성일 2025.06.03 17:58 다음 '이승엽 사퇴' → KIA 이범호 감독도 씁쓸.. "마음이 심란하고 무게감 충분히 이해" 작성일 2025.06.03 16: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