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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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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여정은 8강에서 멈춰섰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도미니카공화국(DR)은 그 뒤를 볼 수 없는 거대한 암벽과도 같았다. 한국은 투타에 걸쳐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을 확인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한국 선수들은 기본기, 집중력, 임기응변 등 경기에 필요한 모든 요소에서 최악의 수준으로 일관했다. 투수와 야수를 가릴 게 없었다. 류현진을 선발로 내보낸 건 아무래도 풍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