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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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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고종욱에게 2025년은 여러 감정이 교차한 해였다. 팀도, 개인도 아쉬움이 남았고 컨디션 이탈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죄책감도 짙었다.하지만 한편에서는 그 어떤 시즌보다 따뜻한 변화가 다가오고 있었다. 곧 ‘아빠’가 되기 때문이다. “12월 1일 예정이에요. 딸입니다” 그는 쑥스러워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지난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고종욱은 비시즌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