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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주홍철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홈런쇼를 선보이고 있다. 순위는 리그 5위지만 방망이는 가장 뜨겁다.29일 기준 KBO에 따르면 KIA는 팀 홈런 28개로 SSG 랜더스와 함께 리그 공동 선두다.생산력도 뚜렷하다. 최근 10경기 13홈런으로 리그 1위다. 한 경기 폭발이 아니다. 꾸준히 장타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29일 창원 NC전이 상징적인 장면이었다.KIA는 이날 홈런 5개를 몰아치며 9-4로 역전승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