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돌아와서 잘 던져보려고 하다가…” 홍건희 3G ERA 제로였는데 어깨 아프다, 비FA 다년계약 꿈꿨는데 ‘꽃범호 안타까움’[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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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돌아와서 잘 던져보려고 하다가…” 홍건희 3G ERA 제로였는데 어깨 아프다, 비FA 다년계약 꿈꿨는데 ‘꽃범호 안타까움’[MD잠실]](/data/sportsteam/image_1776499293003_18139316.jpg)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돌아와서 잘 던져보려고 하다가…”
KIA 타이거즈 베테랑 우완 홍건희(34)가 개점휴업에 들어갔다. KIA 관계자는 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어깨 위쪽, 뼈 뒤에 위치한 극상근 부분 손상”이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어제 브리핑 끝나고 트레이닝 파트에서 얘기를 하던데…조금 안 좋은 것 같다. 그래서 1군에도 조금 늦게 올렸는데 아쉽게 됐다”라고 했다.
![“(KIA)돌아와서 잘 던져보려고 하다가…” 홍건희 3G ERA 제로였는데 어깨 아프다, 비FA 다년계약 꿈꿨는데 ‘꽃범호 안타까움’[MD잠실]](/data/sportsteam/image_1776499293043_2342608.jpg)
홍건희는 2025시즌을 끝으로 2+2년 24억5000만원 FA 계약의 2년을 종료했다. 두산과 +2년 연장을 하지 않고 옵트아웃을 선언, FA 시장에서 친정 KIA와 1년 7억원 계약을 맺었다. 홍건희는 2020년 이후 6년만에 KIA에 컴백했지만, KIA와의 비FA 다년계약을 원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1년 7억원 계약에 만족하는 FA는 없다.
그래서 홍건희는 올 시즌 준비를 철저히 했다. 지난해 팔꿈치 이슈가 있었지만, 건강하게 스프링캠프를 보냈다. 구속이 오르는 페이스가 약간 늦어서 1군 등록이 조금 늦긴 했다. 그래도 3경기서 단 1점도 내주지 않고 잘 던졌다. 구속만 140km대 후반을 찍으면 전천후로 쓰임새가 있을 듯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일단 4주간 휴식하고 재검진을 받는다. 재검진 결과 돌아올 수 있다고 해도 그때부터 다시 몸을 만들면 시간이 또 걸릴 전망이다. 가벼운 부상은 아니다. 부위가 부위인지라, 작년 부상 이력까지 감안하면 성급한 복귀는 금물이다.
이범호 감독은 “건위는 구위나 스핀이 좋아야 힘이 있다고 느끼는 유형의 투수다. 그런 것에 조금 예민하지 않았나 싶은데 또 팀에 돌아와서 잘 던져보려고 하다 힘을 좀 더 쓴 것 같다. 조금 더 기다려줘야죠”라고 했다.
![“(KIA)돌아와서 잘 던져보려고 하다가…” 홍건희 3G ERA 제로였는데 어깨 아프다, 비FA 다년계약 꿈꿨는데 ‘꽃범호 안타까움’[MD잠실]](/data/sportsteam/image_1776499293061_2351908.jpg)
홍건희와 함께 퓨처스리그 타점 1위 박상준이 1군에서 말소됐다. 대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한 내야수 이호연과 베테랑 우완 김건국이 1군에 올라왔다. 올해 퓨처스리그서 이호연은 3경기서 7타수 3안타 1홈런 7타점 타율 0.429 출루율 0.429 장타율 1.000, 김건국은 5경기서 1승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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