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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치고 나간 황유민, 美 진출 앞두고 ‘인기상 2연패’ 달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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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치고 나간 황유민, 美 진출 앞두고 ‘인기상 2연패’ 달성할까






첫날부터 치고 나간 황유민, 美 진출 앞두고 ‘인기상 2연패’ 달성할까






첫날부터 치고 나간 황유민, 美 진출 앞두고 ‘인기상 2연패’ 달성할까




KLPGA 인기상 수상자가 현재와 같은 100% 온라인 팬 투표로 선정된 건 2020년부터다. 그해 김효주(30)가 개인 첫 인기상 기쁨을 누렸고 2021~2022년 임희정(25), 2023년 박현경(25)에 이어 황유민이 지난해 바통을 이어받았다.



첫날부터 치고 나간 황유민, 美 진출 앞두고 ‘인기상 2연패’ 달성할까




인기상 2연패에 도전하는 황유민은 미국 진출에 앞서 또 다른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팬들의 직접 투표로 뽑는 인기상 결과가 주목되는 이유다.

김도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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