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억원 연봉 포기하고 FA 시장에 뛰어든다, 최소 요구 조건은 7년? 에이전트가 '보라스'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10.12 09:29 컨텐츠 정보 8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처럼 상위 5%가 됐다" 7200억 천재타자가 더 무서워진 이유, 이래서 32년 만에 WS 우승도 바라본다 작성일 2025.10.12 09:25 다음 홍명보호, '사상 첫 월드컵 2포트' 걷어찬다...브라질전 대패→24위 에콰도르와 '단 0.93p 차' 작성일 2025.10.12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