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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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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유격수, 오늘은 2루수‘ 지난 경기에서 멀티히트와 도루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혜성(26, LA 다저스)가 경쟁자 토미 에드먼을 제치고 선발 출전한다.LA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와 홈경기를 가진다. 4연전 중 2차전.LA 다저스는 우선 최강의 최우수선수(MVP) 트리오를 1-2-3번에 배치했다.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유격수 베츠-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어 우익수 테오스…